김지영 그림책 3권 깊이 읽기

글자 놀이로 마음과 관계를 그리는 그림책의 힘 아이의 마음을 가장 정확하게 비추는 언어는 어쩌면 ‘완성된 말’이 아니라, 말이 되기 직전의 감정일지도 모릅니다. 김지영 작가의 그림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합니다. 자음과 모음, 표정과 색, 관계와 감정이 겹겹이 포개지며 아이의 내면을 투명하게 드러내지요. 이러한 요소들은 ‘김지영 그림책 감정 한글’이라는 주제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줍니다. 『내 마음 ㅅㅅㅎ』, 『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