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지 않은 날, 그림책이 먼저 건네는 말

어른을 위한 위로 그림책 5 괜찮다고 말은 하지만, 사실은 괜찮지 않은 날이 있습니다.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마음이 무거운 날,열심히 살고 있는데도 자꾸 뒤처진 것 같은 날,누군가의 위로 한마디가 절실하지만 차마 말을 꺼내지 못하는 날. 그럴 때 저는 그림책을 꺼냅니다.아이를 위한 책이라고 생각했던 그림책이, 어느 순간부터는 어른인 제 마음을 가장 정확하게 어루만져 주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어른도 … 더 읽기

감정 표현과 감정 조절을 돕는 그림책 추천

아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마음 수업 아이들은 감정을 배우며 자랍니다. 화가 나고, 속상하고, 억울하고, 기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또 그 감정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는 자연스럽게 익혀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감정표현과 감정조절 그림책은 아이의 정서 발달은 물론 어른에게도 중요한 성찰의 시간을 건네줍니다. 이번 글에서는 분노 조절, 울음, 갈등 해결, 자기표현을 주제로 한 그림책들을 소개합니다. 아이와 함께 … 더 읽기

외로움을 다정하게 건네는 그림책

혼자인 마음에 살며시 다가오는 책들 살다 보면 이유 없이 마음이 텅 빈 날이 있습니다. 곁에 누군가 있어도 외롭고, 혼자라는 사실이 더 크게 느껴질 때도 있지요. 오늘은 그런 순간에 조용히 손을 내밀어 주는 ‘외로움’을 주제로 한 그림책들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그림책은 설명하지 않고도 위로가 되어 줍니다. 말보다 그림이 먼저 마음에 닿는 순간을, 이 책들이 선물해 … 더 읽기

마음이 말을 걸어오는 순간

어른이 되어도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이 있습니다.말끝에서 맴돌다 사라지고, 가슴 어딘가에 오래 고여 있는 감정들.《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마리야 이바시키나 글·그림 / 책읽는곰)은 그 이름 없는 마음에 조용히 이름을 붙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곳에 대한 그리움 — 히라이스.”“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있을 때 느끼는 고양감 — 헤젤리흐.”“흘러가는 시간에 대한 두려움 — 토아슈루스파니크.” 세계 17개국, 71개의 … 더 읽기

어른을 위한 인생 그림책

마음이 무너질 때, 다시 서고 싶을 때 — 삶의 깊이를 비추는 그림책 ✦ 마음속에 스며드는 삶의 순간들 어른이 되어 그림책을 다시 펼쳐본 적 있으신가요?짧은 문장과 간결한 그림 속에는 우리가 지나쳐온 계절과 마음, 그리고 더이상 말하지 못했던 감정들이 조용히 숨어 있습니다. 오늘은 어른에게 더 깊이 스며드는 그림책을 골라 담았습니다.삶이 복잡할 때 잠시 멈추어 서서 페이지를 넘기면,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