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말을 걸어오는 순간
어른이 되어도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이 있습니다.말끝에서 맴돌다 사라지고, 가슴 어딘가에 오래 고여 있는 감정들.《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마리야 이바시키나 글·그림 / 책읽는곰)은 그 이름 없는 마음에 조용히 이름을 붙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곳에 대한 그리움 — 히라이스.”“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있을 때 느끼는 고양감 — 헤젤리흐.”“흘러가는 시간에 대한 두려움 — 토아슈루스파니크.” 세계 17개국, 71개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