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지 않은 날, 그림책이 먼저 건네는 말

어른을 위한 위로 그림책 5 괜찮다고 말은 하지만, 사실은 괜찮지 않은 날이 있습니다.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마음이 무거운 날,열심히 살고 있는데도 자꾸 뒤처진 것 같은 날,누군가의 위로 한마디가 절실하지만 차마 말을 꺼내지 못하는 날. 그럴 때 저는 그림책을 꺼냅니다.아이를 위한 책이라고 생각했던 그림책이, 어느 순간부터는 어른인 제 마음을 가장 정확하게 어루만져 주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어른도 … 더 읽기

어른의 마음을 가만히 두드리는 그림책들

― 삶의 온기, 기억의 결, 그리고 아주 작은 행복에 대하여 어른이 되어서야 비로소 깊이 스며드는 그림책들이 있습니다. 어린 날의 감정과 오래 묵은 생각들, 바쁘게 살아내느라 잠시 돌보지 못한 마음의 풍경을 부드럽게 끌어올려 주는 책들 말이지요. 오늘은 삶의 한가운데에서 조용히 빛나는 어른의 그림책 여섯 권을 소개합니다. 각각의 책은 상실과 치유, 기쁨과 희망, 일상의 언어로 쓰인 인생의 … 더 읽기

꿈을 찾아가는 당신을 위한 그림책

마음을 흔들고, 다시 앞으로 걸어가게 하는 이야기들 우리는 매일 ‘나답게 살기’와 ‘내가 되고 싶은 나’를 오가며 흔들립니다.그중 어떤 날은 작은 그림책 한 권이 커다란 용기가 되기도 하지요.오늘은 “꿈을 찾아가는 당신”을 위한 그림책들을 감각적인 큐레이션으로 소개합니다. 꽃병이 되고 싶어 글 흘리오 토레스 · 그림 졸리언 글랜더 | 뚫어뻥은 어느 날 용기 내어 말합니다.“난 꽃병이 되고 싶어!” … 더 읽기